‘열애’ 첫방송 반응, 서현-이원근의 풋풋한 로맨스 ‘기대감UP’

입력 2013-09-29 17:44
[최송희 기자] 드라마 ‘열애’가 첫방송 이후 호평을 얻고 있다.9월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에서는 청순하고 풋풋한 대학생 한유림(서현)과 강무열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무열은 이모부(오대규)의 학교에서, 자전거 사고를 당할 뻔한 유림을 구했다. 이에 유림은 무열의 상처를 발견하고 직접 치료를 도왔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갔고, 무열은 자신이 대학생이라며 신분을 속이고 유림에게 연락처를 남겼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애 첫방송 반응 진짜 좋던데” “열애 첫방송 반응이 생각보다 좋네요” “대박. 열애 첫방송 반응도 좋고 이원근 연기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열애'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지성, 2세 계획 "이보영 닮은 딸 낳았으면…" ▶ 하하 YG 식당 습격, 장기하는 어디에? '직원 코스프레' ▶ 조PD 공식사과 "어떠한 변명도 않겠다..물의 일으켜 죄송" ▶ 시우민 일일MC, 노홍철 빈자리 채웠다 '첫 진행 점수는…' ▶ [포토] 카라 강지영, 막내의 '애교만점'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