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명문고 입시설명회'에 쏠린 눈

입력 2013-09-27 17:44
수정 2013-09-28 04:23

한경닷컴이 27일 서울 여의도 하나대투증권에서 개최한 제1회 ‘나는 명문고다!’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700여명의 학부모들이 휴대전화로 교사들의 강연을 녹화하고 있다. 하나고(서울), 상산고(전주), 한일고(공주) 등 전국의 대표 명문 3개 고교의 입학담당 교사들이 나와 학교 선택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기사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