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국내 선보여

입력 2013-09-27 17:34


유럽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씨네시티에서 '2012 스텔라 아르투아 월드 드래프트 마스터' 앨렌 셰이코와 모델들이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600년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라거 맥주로, 현재 전세계 80여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세계 4대 맥주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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