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분장, 시퍼런 멍에도 불구 천진난만한 표정 ‘폭소’

입력 2013-09-27 15:14
[최송희 기자] 배우 신다은의 분장이 화제다.최근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대기실에서의 신다은의 모습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는 눈에 시퍼런 멍이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다은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꽃받침을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이는 극 중 하경(신다은)이 대리기사로 가장한 강도를 만나 몸싸움을 벌이다 생긴 멍 자국으로 알려졌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다은 분장 깜짝 놀랐어요” “대박. 신다은 분장이죠? 진짜인 줄 알았네” “신다은 분장 진짜 리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네오스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최자 공식입장 "6년 사귄 연인과는 2개월 전 결별" ▶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군입대 전 인연, 3년간 교제" ▶ '열애설 부인' 설리-최자 측, 맥주데이트-커플운동화 해명 ▶ 정경호 열애, 생방송 중 “연애하는 게 나쁜 건 아니야” 솔직 고백 ▶ 이재훈 열애인정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 마지막 키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