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연인, 기자회견서 어떤 폭로를?

입력 2013-09-27 14:12
수정 2013-09-27 15:52

백윤식여친 기자회견 연다

배우 백윤식의 연인 방송사 기자 A씨가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27일 한 매체는 "A씨가 오늘 오후 2시께 백윤식과 관련된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이어 "백윤식의 모든 것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A씨는 기자회견에서 백윤식과의 관계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상황들과 백윤식의 좋지 않은 점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백윤식의 소속사 관계자는 "당황스럽다. 지금 백윤식씨는 물론, 매니저까지 연락이 전혀 안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윤식과 A씨는 지난 13일 30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