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율 0%, ‘대학교 인접 기숙사형 소형아파트’ 11월말 입주, 3천만원대로 투자!!

입력 2013-09-27 12:44
올해 11월 준공, 바로 수익발생


㈜삼전건설은 “솔하임” 1,2,3,4차 도시형생활주택을 성공리에 조기 분양 마감하고, 2013년 11월말 “솔하임 3차”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단장 중이다.

한화건설, 두산중공업과 같은 A등급을 받은 삼전건설이 시행, 시공하며 대한주택보증에 보증이 되어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전액 무이자)로 실투자금 3천만 원대로 분양 받을 수 있고,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65만원 정도 예상된다.

인근 고려대, 성신여대 등 5개 대학캠퍼스가 몰려 있어 기숙사 공급부족으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서였고, 완공을 앞두고 회사보유분 10세대를 특별 분양 계획 중이다.

“솔하임 3차”는 지하3층 지상19층 규모로 총 190세대의 주상복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생과 직장인 등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소형평형대로 공급된다.

고려대와 성신여대 등 5개 대학이 밀집되어 있어 10만명이 넘는 거주처가 필요한 입지이고,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 개발계획과 맞물려 1~2인 가구 주거공간이 많이 부족한 지역이어서 공실률 0%인 지역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약 4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6호선 월곡역과도 근접해 있어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며, 우이에서 신설까지의 경전철이 내년에 완공되면 지하철 2호선과 연계성이 뛰어나 강남으로 출퇴근도 용이해져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서울 경전철 동북선(노원-미아삼거리-왕십리)이 내년에 착공 들어가게 되면 강남까지 20분(미아삼거리-왕십리-강남)으로 출퇴근이 가능해 진다.

또한 서울 중심부 종로나 광화문, 명동 등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탄탄한 배후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최대 3대 유통업체가 한곳에 몰려있을 정도로 강북의 중심상업지역이고, 고려대병원, 성북구청 등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소형주택 세제 혜택으로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1가구 2주택 제외되고 신청금 입금 순서대로 층, 호수 지정 마감되고 미계약 시 전액 환불된다.

문의: 02-747-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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