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30일부터 DLB 1종 판매

입력 2013-09-27 11:26
동부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다음달 1일 오후 4시까지 1년 만기 5.1% 수익률을 추구하는 ‘동부 세이프 제1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를 판매한다.

‘동부 세이프 제1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달러·위안환율(1달러당 역외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위안화 절상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달러·위안의 만기평가환율(내년 10월 7일 고시)이 최초기준환율(올해 10월 2일 고시)의 100% 이하(위안화 0% 이상 절상)이면 연 5.1% 수익이 만기일에 지급된다.

만약 만기평가환율이 최초기준환율의 100%를 초과할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

자세한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