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돌' 타이니지, 타이트한 의상으로 베이글녀 변신 '폭풍성장'

입력 2013-09-27 09:31
[양자영 기자] ‘미니돌’ 타이니지(도희 제이민 명지 민트)가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컴백한다.9월27일 타이니지는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보고파’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 1월 두 번째 싱글 ‘미니마니모’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되는 새 앨범.사진 속 타이니지는 그간 보여줬던 상큼발랄한 ‘미니돌’의 모습을 벗고 섹시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치는 ‘베이글녀’로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숨겨왔던 볼륨 몸매를 드러내 숙녀로서의 변신을 알렸다.한편 타이니지는 10월2일 세 번째 싱글 ‘보고파’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타이니지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최자 공식입장 "6년 사귄 연인과는 2개월 전 결별" ▶ 오종혁 소연 열애 인정 "군입대 전 인연, 3년간 교제" ▶ '열애설 부인' 설리-최자 측, 맥주데이트-커플운동화 해명 ▶ 정경호 열애, 생방송 중 “연애하는 게 나쁜 건 아니야” 솔직 고백 ▶ 이재훈 열애인정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 마지막 키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