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1개국에 특허 등록돼 있는 숙취 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은 오리나무, 생강, 꿀, 대추, 마가목 등의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천연차로 두통, 속 쓰림, 갈증, 입 냄새 같은 숙취 증상을 해소해주는 발명 특허품이다. 음주 전후뿐 아니라 평상시에 음용하면 간 기능 개선과 위점막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숙취 해소용 천연차 시장 1위 제품인 여명808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제품에 발명가 남종현 회장의 사진을 담았다. 제품명 808이란 숫자는 807번까지 실패를 거듭하고 808번째에 탄생한 데에서 따온 것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여명808은 고온 살균처리가 가능한 캔으로 제품을 생산해 누구나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한국표준협회 소비자 웰빙지수 9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등 수많은 국내외 수상을 비롯,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한 브랜드이다.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