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은 1988년 설립된 이래 25년간 로봇기술만을 연구해 온 서비스로봇 전문기업으로, 2005년 국내 최초로 대중적인 가격의 로봇청소기 브랜드인 ‘아이클레보’를 론칭했다. 이후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10여종 이상의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로봇청소기 전문 기업으로 소비자들의 스마트한 생활을 지원해 왔다.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는 글로벌 가전 브랜드인 필립스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계약으로 유럽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20여개 국가에 수출 중이다.
특히, 카메라를 통해 청소공간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분석하는 ‘카메라 내비게이션 매핑 주행 기술’은 세계 1위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그물망 청소 기능(맥스모드)’ ‘물걸레 기능’ 등과 같은 다양한 청소 방식으로 앞선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카펫, 타일, 마루 등 다양한 종류의 생활환경에서 변함없이 우수한 청소 성능을 발휘, 이 같은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지난 2011년 독일 3대 소비자 잡지 엠포리오 테스트 매거진에서 로봇청소기 분야 세계 1위, 2013년 독일 온라인 리뷰 사이트 로봇청소기 분야 성능평가 최고점을 획득하기도 했다.
‘아이클레보 아르떼’에 이어 출시된 ‘아이클레보 팝’은 공간 확장 주행 기술을 적용하고, 이중 회오리 집중 청소 기능 등을 갖춘 제품으로 합리적 가격과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 출시해 2030 소비자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다.
유진로봇은 두 제품 모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수명이 길고 흡입력이 우수하며, 2cm 문턱까지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의 로봇청소기에서 소비자들이 느꼈던 불만사항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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