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10년 넘게 소형가전을 개발·제조하면서 ‘한우물’을 파왔던 A사가 경영권을 판다. 연매출 80억원 수준의 비교적 작은 규모이지만 영업이익률이 15%에 달한다. 총자산 50억원에 순자산 30억원 규모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자를 필요로 한다”며 “경영권 양수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거래 구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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