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제조사 경영권 매각

입력 2013-09-26 17:26
수정 2013-09-27 00:05
M&A 장터


10년 넘게 소형가전을 개발·제조하면서 ‘한우물’을 파왔던 A사가 경영권을 판다. 연매출 80억원 수준의 비교적 작은 규모이지만 영업이익률이 15%에 달한다. 총자산 50억원에 순자산 30억원 규모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자를 필요로 한다”며 “경영권 양수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거래 구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