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협약

입력 2013-09-26 17:13
수정 2013-09-27 00:33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오른쪽)는 외환은행(행장 윤용로)과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폐업,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2007년에 출범된 공적 공제제도다. 외환은행은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 외에 홍보까지 대행하게 된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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