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NBP대표, NHN엔터테인먼트 주식 처분

입력 2013-09-26 16:03
NHN엔터테인먼트는 계열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의 최휘영 대표가 보유 중이던 주식 1만2257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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