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악산 기온이 4.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 산간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최저기온은 설악산 4.5도, 향로봉 6.9도, 철원 7.0도, 미시령 8.2도, 대관령 10.4도 등이다.
기온이 밤사이 뚝 떨어졌지만 서리가 관측되지는 않았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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