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달려갈게요" 사회복지 지원 대상 공모

입력 2013-09-25 17:15
수정 2013-09-25 22:36
현대자동차가 전국 사회복지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2014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예산이나 인력 부족으로 복지사업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단체를 돕는 사업이다.

현대차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268개 사업에 34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공모 분야는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3개로 나뉜다. 현대차는 이 가운데 올해 신설한 ‘이동복지 차량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기초 사회복지를 결합한 사업이다. 현대차는 기존 포터 1 특장차 및 개조비 지원과 함께 내년부터 엑센트 차량을 추가,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공모 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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