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委 민간 위원장, 이승훈 서울대 교수 내정

입력 2013-09-25 17:12
수정 2013-09-26 00:24
국무총리 소속 녹색성장위원회 민간 위원장에 이승훈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내정됐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25일 “이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내정하고 현재 신원 조회를 하고 있다”며 “다음달 초에 정식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명예교수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국가 기후변화 대책, 녹색성장 기본계획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소유진 남편, '밥장사'로 수백억 벌더니…</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