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유비프리시젼의 전 대표이사가 620억원 상당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고 확인하고 25일 오후 1시 59분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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