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은 지분 상속에 따라 기존 김국웅 씨에서 김군자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현재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29.12%다. 회사 측은 "현재 상속인들이 상속지분 전체에 대한 매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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