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 18억 규모 시스템 공급계약

입력 2013-09-25 09:56
수정 2013-09-25 10:12
비티씨정보통신은 코오롱베니트주식회사와 18억5037만원 규모의 신한은행 NPS 주거래시스템 본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약 27.9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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