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이직하우스, 중국 성장성 기대에 강세

입력 2013-09-25 09:12
베이직하우스가 중국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중이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400원(2.225)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베이직하우스의 중국법인은 7,8월 10% 초반대 성장세를 보이다가 9월 성수기 진입이 시작되면서 20%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3분기 중국법인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한 759억원, 영업이익은 177.3% 늘어난 27억원으로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 '이럴수가'</li>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차승원 아들, 성폭행 K양과 첫 대면에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