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오른쪽)가 BMX(변속장치가 없는 소형자전거) 유소년팀 ‘영 바이커(Young Biker)’를 24일 창단했다. 회사는 이날 서울 남영동 본사에서 윤 회장과 대한사이클연맹 및 한국BMX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한 창단식에서 한국BMX연맹의 유소년아카데미 수료생 120명 중 최진우 군(예봉중 1년) 등 선수 10명을 선발했다. BMX연맹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윤 회장이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주고 있다.
관련기사
<li>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 '이럴수가'</li>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차승원 아들, 성폭행 K양과 첫 대면에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