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투윅스' 종영 앞두고 감사인사 "많은 것 느끼고 배웠습니다"

입력 2013-09-24 16:28
박하선이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하선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투윅스' 갤러리에 '참 고맙습니다. '튁갤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 드리러 박하선입니다'란 제목으로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박하선은 "마지막 대본을 앞두고 아쉬워 잠도 안 오고 고맙고 생각나서 인혜 인사 드리러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참 고맙습니다. 복잡할 때, 멘붕 올 때, 자괴감에 시달릴 때 문득 자기 직전 훅 외로울 때 '갤질'을 하며 잘한다! 아름답다! 인혜다! 많이들 예뻐해 주셔서 신나서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하선은 "생각보다 몇 배는 어려웠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라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많은 분들 마음속에 뇌리에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투윅스 2주간' 안녕이란 말은 하지 않겠어요! 전 강한 엄마 이자 여자 서인혜이니까요!"라고 적었다.

극중 박하선은 첫사랑 장태산(이준기 분)의 아이를 낳고 혼자 키우며 진한 모성애를 가진 서인혜 역할로 열연했다.

한편 박하선의 감사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트윅스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박하선, 마음까지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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