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4일 미츠비시중공업과 279억7300만원 규모로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5년 6월 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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