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덕산하이메탈, 하락…OLED TV시장 부진

입력 2013-09-24 09:06
덕산하이메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 확대로 인한 수혜가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란 예상에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4분 현재 덕산하이메탈은 전일보다 600원(2.73%) 떨어진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OLED TV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기술적인 난제로 인한 수율 문제와 재료의 수명 문제가 여전하다"고 전했다.

또 "OLED TV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덕산하이메탈이 최대 수혜주임은 분명하지만 아직까지 고가의 OLED TV를 살 만한 소비자는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