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클럽女와 귓속말로 '속닥속닥' 하더니…

입력 2013-09-23 14:44
수정 2013-09-23 14:47

JYJ 멤버 김재중의 추석연휴 클럽 나들이가 포착됐다.

23일 한 매체는 김재중은 지난 21일 새벽 서울 강남 소재의 모 클럽을 찾아 즐거운 연휴를 즐겼다며 제보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재중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클럽에서 휴일을 즐겼으며 사진 속 귓속말을 한 여성은 일반인으로 추정된다.


앞서 김재중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라며 안부의 글을 남겼다.

김재중 클럽 나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중 클럽사진 재미있어보여", "앗 나도 추석때 갈껄", "김재중 클럽 자주오나요?", "김재중이랑 같이 있었던 여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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