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의 연인' 강경준이 커플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경준은 지난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몇 개월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 끝났네”라는 글과 함께 장신영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은 강경준과 장신영이 나란히 커플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경준은 커플사진 공개와 함께 장신영이 출연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의 종영을 언급하며 장신영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서 함께 출연, 지난 3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8월에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