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산업, 경영 정상화 기대에 '급등'

입력 2013-09-23 09:32
금호산업이 경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중이다.

23일 오전 9시32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1600원(7.69%) 오른 2만2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7일 채권단의 금호산업 경영 정상화 방안을 승인하기로 했다. 채권단의 금호산업 경영 정상화 방안에 대한 법리 검토를 벌인 결과 '문제될 게 없다'는 결론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은 자본 잠식과 상장 폐지 위기에서 벗어나 회생 작업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