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물 부담에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8포인트(0.40%) 내린 1997.60을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 연속 하락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4억원, 81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241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73% 떨어진 13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2.53%), 포스코(-0.61%), 현대모비스(-0.34%), 기아차(-1.62%) 등도 하락 중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