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시청률 상승, 게스트 대거 출연 ‘볼거리 쏠쏠’

입력 2013-09-23 08:41
[최송희 기자] ‘개그콘서트’ 시청률이 상승했다.9월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2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기준 1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안소미와 남자친구, 그의 세 친구들이 등장하는 ‘놈놈놈’과 인기 코너인 ‘전설의 레전드’ ‘뿜엔터테인먼트’ 등이 방송됐다.특히 이날 ‘개그콘서트’는 추석 특집을 맞아 각각 코너에 게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원더풀 마마’와 MBC ‘금나와라, 뚝딱’은 각각 8.4%와 22.3%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사진 출처 :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문근영 눈 부상, '정이' 촬영 중단…23일 스페셜 방송 대체 ▶ 이병헌 결혼식비용, 드레스 가격만 외제차 수준..'어마어마' ▶ 이승철 과거 고백 해명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 ▶ 이현우 ‘리신’ 코스프레, 방탕한 수도승 변신 “내가 무슨 짓을…” ▶ [포토] 이요원 '자체발광 출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