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신인 힙합그룹 이퀄리티가 힙합 열풍 속 첫 싱글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이퀄리티는 9월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초이스’를 공개하고 본격 힙합계 장악에 나선다. 이들은 지난 17일, 데뷔곡 ‘초이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수준급 랩핑과 멤버 개인의 역량을 드러낸 터라 힙합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킬로(Kilo), 제이심(JSim), 영리(Young Lee)로 이뤄진 이퀄리티는 프리스타일이 직접 프로듀싱하여 화제를 모은 신인 힙합그룹이다. 이들이 부른 ‘초이스’는 강한 힙합 비트와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신인답지 않은 신들린 랩핑이 귀를 자극한다.특히 CF감독 최영석과 사진작가 몽블이 제작에 참여한 ‘초이스’ 뮤직비디오는 이퀄리티의 단독 라이브 공연을 연상케 하는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영상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이퀄리티는 소속사 캠프트라이브레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몬스터’ 티저 영상을 공개, ‘초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캠프트라이브레코즈)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문근영 눈 부상, '정이' 촬영 중단…23일 스페셜 방송 대체 ▶ 이병헌 결혼식비용, 드레스 가격만 외제차 수준..'어마어마' ▶ 이승철 과거 고백 해명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 ▶ 이현우 ‘리신’ 코스프레, 방탕한 수도승 변신 “내가 무슨 짓을…” ▶ [포토] 이요원 '자체발광 출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