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1년을 앞두고 메달 디자인(사진)이 공개됐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22일 금·은·동메달을 비롯해 상장, 참가메달, 참가증서, 시상대, 메달 받침대, 꽃다발 등 12종의 시상 부문 디자인을 발표했다.
원형의 메달 앞부분에는 개최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하늘, 바다, 정보, 레저, 비즈니스 등 다섯 가지 요소를 상장하는 오각형 문양과 대회 엠블럼을 새겼다. 개최도시 인천이 동북아 중심의 허브도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