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 LTE 합작 사례 발표

입력 2013-09-22 16:37
수정 2013-09-23 04:09

이석채 KT 회장(왼쪽 두 번째)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설립한 4세대 이동통신인 LTE 합작사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정보통신기술로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과 유네스코 주도로 만든 국제 협의체다.

KT 제공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ul>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