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네발 고래의 화석이 발견돼 화제다.9월14일(한국 시간) 유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남미에서 과거 육지를 걸어다니던 네발 고래의 화석이 발견됐다. 약 40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네발 고래 화석은 동물의 진화 과정을 연구하는 데 큰 증거 자료가 될 전망이다. 네발 고래 화석을 발견한 페루의 고생물학자 로돌포 살라스 박사는 "5200만년~4000만 년 전 사이에 고래가 육지보다 바다에서 살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화석은 고대 포유류와 양서류, 해양 생물 사이에 진화 관계를 지켜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네발 고래 화석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발 고래 화석 발견 신기하다" "고래가 걸어다녔다니" "네발 고래 화석 발견 대박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노희지 폭풍성장, 꼬마요리사가 이만큼 컸어요~! ▶ '아육대' 사과, 100m 달리기 신기록 오류 논란 "제작진 실수"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미모 아내, 연예인 뺨치는 청순美 ▶ 추석 상영 영화 '관상' 500만 돌파, 조정석-이정재 연기력 입소문 ▶ [포토] 이요원 '이태리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