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배드걸'로 변신했다. 9월20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뱃뱃뱃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입술을 쭉 내민 새침한 표정으로 한 쪽 손가락을 머리 위로 올려 뿔난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청순하고 깜찍한 모습과 달리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성숙한 매력을 과시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써니 배드걸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배드걸 셀카 귀여워" "써니 청순하면서 섹시하네" "써니 배드걸 셀카 완전 매력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노희지 폭풍성장, 꼬마요리사가 이만큼 컸어요~! ▶ '아육대' 사과, 100m 달리기 신기록 오류 논란 "제작진 실수"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미모 아내, 연예인 뺨치는 청순美 ▶ 추석 상영 영화 '관상' 500만 돌파, 조정석-이정재 연기력 입소문 ▶ [포토] 이요원 '이태리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