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문근영이 눈부상을 당해 치료 후 촬영장에 복귀했다.9월18일 문근영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촬영장비가 얼굴로 떨어지는 사고로 눈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이후 문근영은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후 촬영장에 복귀,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이에 문근영 소속사 관계자는 "문근영이 18일 눈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현재 치료를 마친 상태"라며 "걱정하시는 만큼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문근영 눈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근영 눈부상 큰 사고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진짜 배우들은 연기하랴 몸 챙기랴 피곤할 듯" "문근영 눈부상 깜짝 놀랐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을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티파니 한복 셀카, 애교 넘치는 포즈 '男心 흔들' ▶ 유재석 가로수길 포착, 추석 연휴 반납하고 '무도나이트' 회동 ▶ 손담비 김희철 강인, 추석연휴 삼자데이트 인증 "의외의 인맥" ▶ 이정재가 밝히는 '관상' 비하인드 "점 찍을때 정말로 잤다" ▶ [포토] 하연수, 깨물어 주고 싶은 깜찍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