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죽지않아' 한은비의 파격 정사신이 화제다.
'죽지않아'는 손자와 할아버지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동거를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은비는 30억대 땅부자 할배(이봉규)를 유혹하기 위해 접근하는 여자 은주 역으로 할배와 파격 정사신을 선보인다.
극중 할배의 나이는 81세로 20대인 은주와 나이차가 60세 정도 나는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죽지않아' 영화를 접한 네티즌은 "한은비, 정말 파격적이다", "한은비 연기 기대됩니다", "도둑들 만큼 흥행하나", "20대와 80대의 정사신이라니 충격적", "영화 죽지않아 꼭 봐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8일 개봉한 황철민 감독의 '죽지않아'는 유산을 노리는 20대 손자와 그 할아버지를 유혹하기 위해 접근한 여자 등 세 사람의 기이한 동거 스토리가 담겨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