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바가지 머리' 비틀즈 완벽 재연…싱크로율 100%

입력 2013-09-18 14:04

그룹 엑소(EXO)가 전설의 록 그룹 비틀즈로 변신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추석특집 '스타 페이스오프'에서는 스타들이 전 세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을 재연, 싱크로율 100%에 도전한다.

이날 엑소는 비틀즈의 'All my loving'를 선곡, 비틀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정장과 머시룸 커트(바가지 머리)를 완벽하게 연출해 10대 팬들은 물론, 중장년 7080 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엑소 뿐만 아니라 제국의 아이들, 빅스, 스윗소로우, 이정, 윤형빈, 레드 애플,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이유비, 홍진영, 혜이니, 레이디스 코드, 베스티 등이 출연해 싱크로율 100%에 도전할 예정이다. '스타 페이스오프'는 20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