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4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9-17 13:52
삼호는 수원 매탄 e편한세상아파트 수분양자에 49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83%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만기도래일인 오는 20일로부터 6개월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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