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눈썹 문신?” 그레이멜린, 타투 아이브로우 신제품 출시

입력 2013-09-17 11:46
[뷰티팀] 천연화장품 그레이멜린에서 한번 그리면 7일간 지속되는 신개념 아이브로우 제품인 ‘세븐타투 아이브로우’를 출시했다. 바로 땀과 세안에 강한 타투 타입의 지워지지 않는 타투 아이브로우 제품이다.저녁 세안 후 눈썹에 그려주면 다음 날 세안 후 자연스러운 눈썹으로 연출해 준다. 피부 단백질과 반응하는 디하이드록시아세톤(DHA) 성분이 피부를 다크 브라운 톤으로 착색시켜 매일 눈썹을 그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세안 후 물기를 닦은 맨 얼굴에 자기 전 사용하면 아침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며 잘못 그린 부분은 물티슈나 면봉으로 바로 닦아주면 된다. 8시간 이상 경과되어야 착색이 되므로 즉시 수정이 가능하다. 또한 최초 3일간 연속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브러쉬로 그린 후에 손으로 살짝 문지르면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이 가능하다.한편 그레이멜린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은 물론 아이라인과 헤어라인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세븐타투 아이브로우’를 1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그레이멜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손담비, 시원하게 단발머리로 변신 “10살은 어려보여~” ▶ 제작발표회 속 3인3색 ‘여주인공’ 스타일 포착▶ 여름철 막바지 ‘트러블 케어’ A TO Z ▶ ‘컴백’ 카라 메이크업 전격 분석 ▶ ‘가을남자’라면, 리젠트 헤어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