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가 핫팬츠를? 무보정 몸매 '깜짝'

입력 2013-09-17 11:34
수정 2013-09-17 11:40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젠틀맨 10월호 촬영장 직찍. 좋은 스태프들 덕분에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촬영했어요. 참. 오늘도 야구가 있고 아이 러브 베이스볼도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장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시스루 상의에 블랙 핫팬츠를 입어 건강한 각선미와 명품 몸매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최희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희 무보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아나운서 매력의 끝이 뭐지", "섹시하고 아름답기까지",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나이 들어서도 김미숙처럼 멋있어질 듯", "아이유는 국민여동생, 최희는 국민아나운서", "야구여신이라 불릴만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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