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팔자'에 낙폭 확대…삼성전자 1%대↓

입력 2013-09-17 10:04
코스피지수가 기관 '팔자'에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도 장중 약세로 돌아섰다.

17일 오전 10시 코스피는 전날보다 18.72포인트(0.93%) 하락한 1994.65에 거래됐다.

기관은 순매도 규모를 늘려가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금융투자 259억원, 투신권 344억원 등 기관은 총 720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2억원 415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거래가 14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가 35억원 순매도로 총 21억원 매도 우위다.

삼성전자가 1.33% 하락세를 보이며 전기전자 업종이 2.16% 약세다. 통신업(-1.89%), 제조업(-1.13%), 운수창고(-1.20%) 업동도 하락세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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