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가 석유정제 시장에 진출 후 첫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에어파크는 전날보다 60원(3.45%) 오른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파크는 오일필드와 111억원 규모의 중질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장 마감 후에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3.6% 수준이다.
에어파크는 지난달 30일 경남 함안 소재 석유정제공장 설비를 인수하고 이달 5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석유정제업 인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장윤정, 결혼 이후 방송에서 '이럴 줄은'</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리포터, 타이트한 의상 입고 방송했더니</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