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귀여운 조카의 문자가 공개됐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귀여운 조카의 문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게시물에는 데이터 요금을 모두 사용해 MMS를 보낼 수 없다는 통신사의 문자에 “알았습니다. 한 번만 통화하게 해주세요. 부탁해요”라고 답장한 조카의 문자가 담겨있다. 이는 문자 한도가 초과를 알리는 문자에 조카가 귀여운 답장으로 알려져 웃음을 유발했다.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조카의 문자네요” “대박. 귀여운 조카의 문자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조카의 귀여운 문자에 빵 터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초보 아내의 도시락, 그저 웃음만… ▶ 로또 563회 당첨번호 5,10,16,17,31,32 + 보너스 21 ▶ 연기하는 고양이, TV를 보면서 그대로 흉내? '리얼하네' ▶ '그것이 알고싶다' 거지 목사 이중생활, 천사의 탈을 쓴 악마? ▶ [포토] 유지태 '삼청동을 밝히는 기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