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임원, 누군가 봤더니 …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등 9명

입력 2013-09-16 10:41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박정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박용만 두산 회장 등이 예술의전당 임원(비상임이사)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임원으로 이들을 포함한 9명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영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홍기택 KDB 산업은행 은행장, 김영호 일신방직 대표이사 회장, 곽영진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석좌교수,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정식 뉴스1 부회장까지 모두 9명은 이사장, 사장, 당연직 이사 4명을 제외한 비상임 이사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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