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더블할인쿠폰’ 서비스를 16일 선보였다. 제주도 주요 관광지와 요트 및 승마 체험장, 음식점 등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전화(1588-4466) 또는 모바일웹페이지(bit.ly/13cba2L)에서 신용·체크카드 번호 등을 등록한 후 결제 시 가맹점주에게 구두로 요청하면 된다. 다음달 10일까지 ‘더블할인쿠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벌인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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