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나래, 아찔한 볼륨몸매 드러내며 롤드컵 등장

입력 2013-09-16 07:53
수정 2013-09-16 11:49

조은나래 리포터는 누구?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롤)의 조은나래가 미녀 리포터로 급부상했다.

한국 시각으로 16일 새벽 4시 전 세계 각 지역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들이 모두 모이는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3(롤드컵)가 개막했다.

채널 온게임넷이 전 경기를 위성 생중계 하는 이번 챔피언십 시즌3는 3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현지에서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 리포터가 롤드컵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모습이 모습을 드러내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라인 턱선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여신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조은나래 리포터를 본 누리꾼들은 "조은나래 이렇게 예뻤나", "진짜 여신 등장이다", "조은나래, 강예원 몸매만큼 대박이다", "조은나래 계속 봐야겠다", "개콘 안소미보다 예쁜데"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은나래 리포터는 현지에 머무르며 롤드컵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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