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전사고 4년간 60% 증가

입력 2013-09-15 16:38
수정 2013-09-16 02:34
뉴스 브리프


최근 4년간 학교 내 안전사고가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 교육청이 1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민석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유·초·중·고교 사건·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에서 일어난 안전사고는 10만365건으로 2008년(6만2794건)보다 59.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 7월 말까지 6만1074건으로 집계됐다. 매달 872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