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4R 후반, 1타차 선두권 경쟁 치열!

입력 2013-09-15 14:06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업십' 최종 4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안송이, 김세영, 전인지, 김효주 등 선두권은 현재 1타차로 업치락 뒤치락 하며 치열한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안송이(23, KB금융그룹)가 1타를 줄이며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김세영(20, 미래에셋)이 선두보다 1타 뒤진 2위에, 이날 공동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전인지(19, 하이트진로)가 2타를 잃으며 단독 3위로 내려갔다. 김효주(18, 롯데)는 14번 홀까지 이븐파를 유지하며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산=이선우 한경닷컴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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