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수빈 '긴장되는 새신랑'

입력 2013-09-14 16:46
수정 2013-09-14 17:11
[장문선 기자] 배우 배수빈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배수빈의 예비신부는 8살 연하의 대학원생으로 두 사람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뒤 만남을 이어오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