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준호 응원 가는 길…임신 7개월 미모 '인증'

입력 2013-09-14 15:30
수정 2013-09-14 16:50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들과 함께 ‘준호’를 응원하러 ‘토론토 국제 영화제’가는 길에서 On my way to TIFF with my husband & sister in law to support my fellow JYPE Artist JunH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선예의 셀카로, 선예의 맑은 피부와 브이 라인 턱선이 돋보인다.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현재 임신 7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선예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호 응원하러 토론토국제영화제 가셨나요?" "선예 준호 우정 훈훈하다" "선예 준호랑 친하구나" "원더걸스 그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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